home

프로젝트 문의

파트너십 문의

프로젝트 문의 파트너십 문의

EMPOWERING BRANDS TO REACH THEIR FULL POTENTIAL.

'집무실'은 집 근처 사무실을 표방하는 새로운 개념의 분산형 공유 오피스입니다. 유연 근무 제도의 확산으로 늘어나는 원격 근무에 맞춘 업무 공간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복잡하고 비싼 중심 업무지구 대신 근무자의 주거지 근처에서 원격 근무가 가능하게 하여,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집무실은 단순히 집에서 가까운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집무실'이라는 이름에는 사용자가 스스로 고귀한 존재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일하고, 재충전된 상태로 일상에 복귀하기를 바라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이 철학은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데 기준이 됩니다.

JIBMUSIL | Alicorn Inc.

Subliminal eXperience

Brand Merchandise

집무실 워크 모듈은 원격 근무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르코르뷔지에의 "우리는 다양한 자세로 일하고 쉬고 사유하길 원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아, 사용자가 다양한 자세로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업무 공간의 유연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경직되고 제한적인 업무 공간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다이내믹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정자세로 앉아 집중할 수 있는 모듈, 낮은 자세로 늘어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모듈, 높게 앉아 창밖을 보며 사색할 수 있는 모듈 등 집무실만의 다양한 워크 모듈을 개발했습니다. 우리는 이 개념을 '공간 다이내믹'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 개념은 집무실 공간을 개발하는 데 중요하게 적용되는 개념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일의 집중도와 생산성을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코르뷔지에의 '모듈러'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의 다양한 자세를 반영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각 모듈은 특정 활동, 자세, 머무는 시간을 고려하여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각 일의 형태와 목적별로 상판의 깊이와 크기, 쿠션의 밀도, 콘센트, 옷걸이, 가방걸이, 조명 등이 세심하게 계획하고 만들었습니다.

JIBMUSIL Work Module | Alicorn Inc.

Subliminal eXperience

집무실 ’문(MUN)’은 고객의 출입 상태 데이터를 수집하여 최적의 공간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사용자들의 출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 경험을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집무실의 출입 관리를 자동화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동선과 사용 패턴을 파악하고, 더욱 편리하고 맞춤화된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IoT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출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장치를 제품으로 개발했습니다. 이 장치는 고객이 집무실에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데이터를 기록하며, 이를 기반으로 공간 사용 패턴을 분석합니다. 또한, 출입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와 환경 제어 자동화가 가능하게 했습니다.

JIBMUSIL IoT Device | Alicorn Inc.

집무실의 '워크 라운지 센트'는 사용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향입니다. 후각은 기억력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감각입니다. 이 향은 사용자들이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기억에 남기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집무실의 공간 경험을 향상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향을 통해 사용자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후각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편안하면서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집무실만의 독특한 '워크 라운지' 향을 만들어, 사용자가 집무실에서 몰입의 경험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연구를 지속하며, 일이 잘되는 환경을 디자인했습니다. 여러 고급 호텔과 교보문고의 향을 개발한 R&D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묵직한 우드 베이스와 집중에 도움을 주는 오렌지 시트러스 노트를 결합한 '워크 라운지 센트'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바닐라 향을 더해 사용자가 깊은 몰입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Work Lounge Scent | Alicorn Inc.

Brand Merchandise

Subliminal eXperience

집무실의 마스코트인 '곰직원'은 고객들에게 친숙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된 캐릭터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곰직원'을 피규어로 제작하여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목표로 시작되었습니다.

'곰직원' 피규어를 제작하여 고객들에게 친근감을 전달하고, 집무실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이 피규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곰직원' 캐릭터의 독특한 특징과 성격을 피규어에 반영하기 위해 세심한 개발 과정을 거쳤습니다. 피규어의 모든 디테일은 곰직원의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내도록 설계되었으며, 전문 아트 토이 개발 소재와 정교한 제작 기술을 사용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피규어의 크기와 형태는 다양한 공간에 쉽게 배치할 수 있도록 고려하여 디자인했습니다.

JIBMUSIL Mascot Figure | Alicorn Inc.

Brand Merchandise

팀홀튼은 캐나다의 국민 커피 브랜드로, 1964년 하키 전설 팀 홀튼에 의해 설립된 이후 캐나다를 넘어 전 세계 15개국에 5,6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팀홀튼의 한국 진출을 위한 브랜드 로컬라이제이션 작업으로, 글로벌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국내 시장의 특성에 맞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팀홀튼의 친근한 글로벌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와 취향에 부합하는 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BI, 패키지, 굿즈 등을 현지 시장에 맞게 재설계하여 팀홀튼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브랜드의 글로벌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지화된 디자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광범위한 시장 조사와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략적 브랜드 리포지셔닝 디자인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실버마운틴과 협력하여 BI, 패키지, 굿즈 등을 개발했으며, 국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친숙함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조율했습니다. 디자인 과정에서는 팀홀튼의 상징적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소비자들의 감성을 반영한 세련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TIM HORTONS | BKR

Brand Merchandise

with Silver Mountain

삼양사의 코스메틱 브랜드 About Me는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기초 화장품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About Me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명확하게 하고, 클린 뷰티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가 표방하고자 하는 본연의 미를 정갈하고 담백하게 연출했습니다.

About Me의 리브랜딩 목표는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브랜드의 핵심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고객들이 '나다운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돕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대표하는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에 집중하여,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표현했습니다. 로고는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클린 뷰티의 철학을 반영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자연 소재의 유익한 성분들을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본연의 미를 돋보이게 하는 정제된 비주얼을 구현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습니다.

About Me | Samyang Corporation

사락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생산 및 숙성된 보리 증류 원액을 사용해 만든 오크통 숙성 프리미엄 증류주입니다. 이후 1998년부터 현재까지 저장된 이 프리미엄 증류주는 위스키와 같은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사락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그 고유의 스토리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사락의 목표는 오크통 숙성으로 인한 깊은 풍미와 국내산 보리의 진한 맛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증류주 이미지를 확립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락'이라는 브랜드명은 한국의 자연을 담은 고요하고 사락이는 소리를 상징하며, 보리의 사계절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Sarak | Sunyangsoju

BLIMP는 사용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앱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브랜드명, 스토리,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개발하여 BLIMP의 철학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BLIMP의 목표는 '진정한 평온'과 '자유로운 사유'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철학적인 아이디어를 소비자에게 쉽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

브랜드명 BLIMP는 사용자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떠나는 느낌을 주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블림프(소형 비행선)의 이미지를 통해 '여유, 안정, 자유'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심플한 흑백 디자인과 균형 잡힌 폰트 타입으로 브랜드 철학을 시각화했습니다.

BLIMP | Scatter Lab

지평주조의 신제품 지평이랑이랑은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파클링 막걸리로, 출시 2주 만에 5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제품은 레몬 농축액과 허브류의 산미, 자일리톨을 더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알코올 도수 5도의 프리미엄 막걸리입니다.

지평이랑이랑 브랜드 개발 프로젝트 목표는 전통적인 탁주의 이미지를 벗어나, 청량하고 톡톡 터지는 탄산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막걸리 브랜드로 자리 잡고자 했습니다.

톡톡 터지는 탄산을 밤하늘 터지는 불꽃놀이를 디자인 모티프로 잡고 브랜드 비주얼을 개발했습니다. 메인 컬러로는 다크 블루를 사용해 기존 지평주조 제품들과 연결성을 유지하면서도, 골드 컬러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고자 했습니다. 또한, 투명한 라벨과 캡실을 적용하여 제품의 청량감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표현했습니다.

Jipyeongirangirang | Jipyeong jujo

캘리포니아 키즈 클럽(California Kids Club)은 365일 맑은 날씨의 캘리포니아 해변처럼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실내 스포츠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클럽은 단순한 놀이 시설을 넘어,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아이들의 신체 운동과 학습을 연계하는 멀티 스포테인먼트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캘리포니아 키즈 클럽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클럽 공간에 잘 적용되도록 감리하고, 브랜드 사이니지를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습니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설계하고, 이를 공간에 적용하여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이니지 개발 과정에서는 클럽의 특허 기술과 멀티 스포테인먼트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감리 작업을 통해 공간 디자인과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철저히 관리했습니다.

CALIFORNIA KIDS CLUB | TenCL

Brand Merchandise

린21은 선양소주(구 맥키스 컴퍼니)에서 선보인 보리 소주로, 소비자들에게 보리의 풍미를 강조한 새로운 감각을 전달하고자 개발된 소주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보리 소주의 낯선 감각을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개발했습니다.

린21의 목표는 보리 소주가 주는 풍부한 맛을 소비자에게 매력적이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친숙한 이미지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보리와 참새라는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보리 소주의 풍미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판화 느낌의 참새 일러스트와 깔끔한 서체를 조합하여 제품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LIN21 | Sunyangsoju

Brand Merchandise

디어오운(Dear.Own)은 DYD(구 MP한강)에서 선보인 스위처블(Switchable) 메이크업 브랜드로, 다양한 나의 모습을 주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직관적이고 통일성 있게 전달하는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개발했습니다.

디어오운의 목표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삶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주체적인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만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디어오운의 스위칭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로고 서체를 변주하여 다양한 모습의 대비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전체적인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친근하고 직관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체와 디자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배치했습니다.

우유창고는 보령우유에서 선보인 신선하고 고품질의 유제품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맛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우유창고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하여, 제품의 신선함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우유창고의 목표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유제품을 제공하며, 자연의 순수함을 강렬하고 색다른 비주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강조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상을 강렬하게 남기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우유창고의 브랜드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패키지는 캐릭터를 활용한 깔끔하고 비비드한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강조했습니다.

Milkstorehouse | Boryeongmilk

지평일구이오는 지평주조에서 출시한 막걸리 브랜드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지평일구이오의 전통적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감정적 연결을 공고히 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지평막걸리의 기존 요소들을 분석하여,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했습니다. 옛날 신문을 콘셉트로 한 정보 체계를 구축하여, 많은 정보를 시각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Jipyeong 1925 | Jipyeong jujo

라이온코리아의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익스플레인(EXPLAIN)은 필수 성분만을 사용하여 고품질을 강조한 세제로, 화학 성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브랜드 로고, 용기,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세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익스플레인을 프리미엄 세제로 자리매김하고, 소비자에게 필수 화학 성분만으로 만들어진 세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익스플레인의 로고와 패키지는 세제의 고품질과 안전성을 강조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비커의 눈금을 디자인 모티프로 활용하여, 필수 성분만을 정밀하게 조합했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조했습니다. 용기 디자인은 기능성을 고려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EXPLAIN | LIONKOREA

안녕인사동은 서울 인사동의 중심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그리고 사이니지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실체화했습니다.

안녕인사동의 목표는 인사동의 역사적 맥락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공간의 특성과 다양한 테넌트들이 조화를 이루고, 방문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안녕인사동은 인사동의 옛 도화원 터에 자리 잡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반영한 디자인 접근법을 사용했습니다. 한글의 기하학적 조형미를 살린 브랜드 로고는 복합문화공간의 특성을 표현하면서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도화원의 선비를 캐릭터로 설정해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 사이니지와 픽토그램은 건축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공간의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AnyoungInsadong | GS Retail & IGIS

이마트의 재발견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물과 숨겨진 우수 제품을 발굴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리테일 전략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로고, 매장 공간 아이덴티티 디자인, 공간 개발 매뉴얼, 패키지 시스템, 브랜드 굿즈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재발견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마트 매장에서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여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품질이 뛰어나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제품들을 매장에서 눈에 띄게 진열하고 마케팅하여, 소비자와의 새로운 접점을 형성하는 동시에 이마트와 지역 생산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이마트 매장 내 유휴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발하고 적용했습니다. 또한, 각 지역 특산물의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패키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브랜드 굿즈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했습니다.

REDISCOVERY PROJECT | SHINSEGAE EMART

Brand Merchandise

성수연방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중세 길드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플랫폼입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굿즈, 사이니지 시스템 디자인을 담당하며, 성수연방의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성수연방의 목표는 다양한 테넌트들이 공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공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되며, 방문자들에게 독특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길드'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성수연방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 중세 길드의 문장에서 영감을 받은 방패 문양을 로고에 반영하고, 각 테넌트가 자연스럽게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한 BI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사이니지와 매장 인테리어는 공간의 유대감과 통일성을 강조하며 디자인했습니다.

SEONGSU FEDERATION | OTD

Brand Merchandise

샤오짠(小站)은 대만식 요리 전문점으로, 대만의 독특한 문화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브랜드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로고 디자인, 매장 인테리어 및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대만의 정통성과 현대적 미감을 조화롭게 담아낸 공간을 창조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대만의 거리와 야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여,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만의 맛과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만의 컬러 팔레트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색상 조합을 활용하여, 매장과 바 모듈을 디자인했습니다. 로고는 대만의 대표 음식인 딤섬을 형상화하여 친근하고 직관적인 이미지를 전달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는 대만의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디자인을 융합하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XIAO ZHAN | COREANOS & Henry Lau

미식일상은 GS리테일이 새롭게 선보인 조리 음식 배달 서비스 브랜드로, 고객의 일상에 고급스러운 미식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 로고 디자인, 그리고 일상의 따뜻함을 담은 일러스트를 통해, 미식일상은 고급스러움과 일상적 접근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고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배달 음식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른, 고급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미식일상’이라는 네이밍은 일상에서 미식을 경험하게 한다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디자인 과정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포착한 일러스트에 반영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일관성 있게 제공했습니다.

Misikilsang | GS Retail

앰배서더 호텔은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호텔 체인으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호텔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더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습니다.

리브랜딩의 주요 목표는 앰배서더 호텔의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가미하여 젊은 고객층에게도 매력적인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앰배서더의 고유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시대에 맞는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접근법은 앰배서더 호텔의 기존 BI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공간적 요소와 문 형태 등을 디자인 모티프로 활용해 현대적 감각을 더하는 것이었습니다. 로고 디자인과 다양한 브랜드 키트, 패턴 등에서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브랜드의 일관성과 새로운 감각을 동시에 전달했습니다.

AMBASSADOR HOTEL | Ambassador Hotel Group

Brand Merchandise

Aretelos. All rights reserved. 2024